밀양 웨이크밸리2 밀양 맛집 - 옛날 손짜장 자금성 (필자의 돈을 지불하고 먹은 가감없는 후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진짜 사람들 모르게 숨겨두고 싶은 맛집이다. 필자는 대구사람인데 밀양까지 찾아가서 먹을정도로 괜찮은 집이며, 짝궁이 믿을만한 블로그에서 추천받아서 첫방문을 하였던 집이다.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편의점에는 아이스커피를 판매하니 오픈시간인 11시 이전에 도착하였다면 옆 마트에서 아이스커피를 한 잔 사서 마시면서 기다려도 좋다. (주인 아주머니가 밝은 성격이시라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우선 위치는 밀양 IC 근처이며 내비게이션에는 간판의 '옛날 손짜장'이 아닌 자금성 으로 검색하면 된다. 그래도 혹여나 찾기 힘들까봐 위치를 추가해둔다. 앞에 주차장은 넉넉하게 있지만 피크타임 (12시) 근처로 가게되면 주차가 힘들 수 있다. 내부는 일반.. 2020. 5. 26. 숙소 리뷰 - 웨이크밸리 리조트 (밀양 풀빌라) 밀양 웨이크 밸리 리조트 방문기 (필자 돈 내고 다녀온 솔직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묵은 본관 102호 본관은 풀이 넓고 앞에 테라스가 넓은 느낌이다. 신관은 풀이 폭이 좁고 개인적인 선배드가 2개씩있다. 좀더 프라이빗 한 느낌은 신관, 넓은 풀에서 첨벙첨벙은 본관 되시겠다. 우리는 3시쯤 입실 시간에 맞춰 도착하였고 사장님은 물 떠다니는 것을 뜰채로 건지고계셨다. 숙소 특징. - 물이 정말 깨끗하였다. - 온수가 계속 나와 오히려 좀 더운 느낌이었다. (바람이 시원해서 그나마 괜찮았다.) (한 여름에는 온수를 안튼다고 한다.) - 보증금은 만원 별도로 받고, 퇴실할때 방을 확인 하고 특이사항 없으면 그대로 돌려주신다 - 그릴은 자이글 그릴이며, 별도로 만원이다. - 우리는 튜브까지 5천원 주고 대여하였.. 2020.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