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풀빌라1 숙소 리뷰 - 웨이크밸리 리조트 (밀양 풀빌라) 밀양 웨이크 밸리 리조트 방문기 (필자 돈 내고 다녀온 솔직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묵은 본관 102호 본관은 풀이 넓고 앞에 테라스가 넓은 느낌이다. 신관은 풀이 폭이 좁고 개인적인 선배드가 2개씩있다. 좀더 프라이빗 한 느낌은 신관, 넓은 풀에서 첨벙첨벙은 본관 되시겠다. 우리는 3시쯤 입실 시간에 맞춰 도착하였고 사장님은 물 떠다니는 것을 뜰채로 건지고계셨다. 숙소 특징. - 물이 정말 깨끗하였다. - 온수가 계속 나와 오히려 좀 더운 느낌이었다. (바람이 시원해서 그나마 괜찮았다.) (한 여름에는 온수를 안튼다고 한다.) - 보증금은 만원 별도로 받고, 퇴실할때 방을 확인 하고 특이사항 없으면 그대로 돌려주신다 - 그릴은 자이글 그릴이며, 별도로 만원이다. - 우리는 튜브까지 5천원 주고 대여하였.. 2020.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