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1 욕지도 카페 -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카페 욕지도 카페 -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위치 : 욕지도 항구 근처 입구의 모양이다 간판 밑에 'Yokjido Granny Barista' 라고 적힌게 귀여움 포인트이다. 가게 이름은 욕쟁이 할머니가 뭐하러 들어오냐고 핀잔을 줄거같은 이름이지만 방문했을 당시에는 친철한 할머니 두 분이서 맞이해주셨다. 당시는 7월 무더운 여름이라 자꾸 카페를 찾게 되었다. 커피를 만들어 주시는 할머니가 실력파 이시다. 이제 보니 가격도 착하다 (17년도 가격표 이니 참고정도만 부탁드린다.) 커피 자체는 앞에 포스팅한 무무보다 맛있었다. (라고 기록되어있다 ㅎㅎ) 쓴맛이 덜하고 향이 좋은 느낌의 카페이다. 잠시 쉬어 머물러 가기 좋은 카페 평점 : 4.5/5 (블로그 이사, 기록용) 2020. 3. 12. 이전 1 다음